이게 예에전에 그린거. 그때는 이 브러쉬에 빠져있을 때였다



이건 최근에 그린 검사님. 빛에 대해 연연하지 않고 걍 내가 때리고 싶은 빛으로 때리기로 했다.

코랑 손부분이 마음에 들고 머리가 제일 어려웠다. 그다음은 셔츠부분.

으아아... 정발해줘....정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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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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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1/2] 그림

그림 2016. 2. 28. 01:33

헝 란마라니... 재버닝할때 그렸던것. 예전이나 지금이나 란마는 료가가 최애다. 

너무 날 저격한거 같이 내 취향이라 좀 싸대기맞은기분



료가가 물고기 낙싯대..? 같은걸로 란마를 낚았을때 에피가 넘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 

아카네한테 질투하는 란마 개 귀여웠고 료가 불쌍했음ㅋㅋㅋㅋ



최애를 괴롭히고 싶어하는건 덕후의 마음ㅇ ㅏ닌가요?



이거 좀 공들여서 그린것. 우산그리는게 제일 힘들었다. 다그리고나니 손 삐꾸가 보여서 ㅋㅋㅋ짜증이 ㅋㅋㅋ났다..

얼굴과 머리가 제일 맘에들음 국화는 입시하는 느낌

란마의 대표 변태남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원작 다시 보면 또 버닝하겠지.. 넣어둬...^-^


Posted by 버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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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나오는 애들중에 바보 아닌애가 없지만

얘가 제일 내 취향이었다. 내 취향 정말 한결같지...^ㅜ^



배경은 코스모스 찍으러갓을때 찍은 사진을 참고했다. 아파트가 있었는데 밀어버림 ㅋ

하늘도좀 더 파랗게 만들었고.. 무튼 배경그리는게 재미있었고

머리카락이 맘에들고 옷이 젤 맘에 안들었음. 코스모스는 좀 열심히 그렸다 (안보임


손에 넣은 색감이 맘에 든다 나무 그림자 어려우ㅠㅓㅇ



응 너네 결혼해



얘네는 뭔가 이런느낌이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렸다.. 카시마 너무 왕자력 넘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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