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막장

어벤 2는 나에게 똥을 줬어... 최애가 농장당했다(???

하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쌍둥이들은 너무 귀여웠다ㅏㅏ 힝 퀵실버 넘 귀여웠는데 ㅠㅠ 호구한테 깝죽거리고...

이거 그리던 도중에 어벤 2가 개봉했고 으아아 호구 뽕채우러 가야지!!하고 간 영화관에서는 나에게 똥을 줬고.. 

평생 미완성일듯 ㅋ 

스타트랙 최애컾 컼콧. 커크 어린왕자역에 딱인거같다! 금발에 파란 눈 그리고 스콧은 여우..!

커크한테 길들여진 여우로 딱이야

인터뷰 영상 너무 이뻐서 그린 스콧... 흐 페그 넘 좋아서 스페이스드도 다 정주행하고 그랬는데...

이때 이 브러쉬로 모작하는거 맛들였을때다 ㅋ

컼콧 2222 기관장님 일 못하게 괴롭히는 뻐킹퍼펙트 헤어

칸스콧 닿을 수 없는 손 

칸스콧은 스콧맘 함장님이 내 오피셜 ^-^

이런 쫓고 쫓기는 관계가 좋아 ㅋㅋㅋ본즈는 관망자.. 그리고 하이포를 꽃지(???

언젠가는 꼭 그려보고싶은 스토리 중 하난데.. 시계공 스코티와 반항아 커크(이건 원작아닌가)

스토리 큰 줄기는 다 잡았는데 안그림ㅋ

트친분 생일선물로 그려드린 스콧티~~

아저씨들의 연애 본콧..!

육룡이 날샤 무휼이 여자구하려고 할때만 무사~!!!무휼!!! 하는게 넘 병신같고 귀여워서. 

들마 안본지 꽤 됐다 ㅠ 

위키위키위키드! 뮤ㅜ지컬보고 넘버듣는데 원숕데이 노래 넘 신나서 계속 무한반복하면서 들으면서 그린것

휴 글린다님 넘 사랑스러우셨다...

대충 쓴거긴 한데 맘에들어서 걍 글씨 버젼도 ㅋ

이거 다른거 러프로 그린건데 스케치 너무 맘에 들어서 그대로 진행한 해랑이.

예전에 나의 인생장르였던 은밀하게 위대하게..! 웹툰 책도 샀다 ^---^(하나는 싸인본

슬럼버도 사따고!!()

이상하게 해랑이랑 해진이는 영화버젼이 끌리는데 류환이는

웹툰 버젼이 더 좋음 ;_; 류환아ㅏㅏ해쳐요ㅛㅛㅛ (해침당함

이때가 가장 행복한 때였겠지 ㅠ 하고 그린 그림. 둘이서 해진이 놀리는거 넘 귀엽고 좋아 ㅋㅋㅋㅋ

투시 거하게 틀린게 눈에 보이지만 걍 넘어간다 ㅋㅋㅋ애정으로 그린거니까..!()

배경 열심히 그렸지...ㅎㅎ 해진이의 류환이에 대한 집착이 좋다ㅏㅏ 비정상적이야

엔딩이후 if 해진이가 혼자 살았다면

한니발을 돌려줘 엉엉 ㅠㅠㅠ 잔인하긴 하지만 그래도 영상미랑 한니발의 집착이 쩔었는데ㅔㅔ

왜 캔슬이요 엉엉 ㅠㅠㅠ

킹스맨의 콜린퍼스에 거하게 치여서 ㅋㅋㅋㅋㅋㅋㅋ모작까지 했음... 교회씬 쩔었지...

그리고 내 멘탈도 조각조각... 아니 대체 감독님 나한테 왜그래요ㅕ???? 크흑 해리 ㅠㅠ 해ㅑ리히ㅣㅣㅣㅣㅣ!!!

호빗에서의 최애는 킬리인데(한동안 내 폰배경) 이게...3편에서 감독이 똥을 투척 아니 왜 

내 최애들에게 다 똥을 투척하는 겁니까? (어벤 호빗 킹스맨 등등 찾아보면 더 나올듯)

무튼 킬리가 귀여운건 변함이 없으니...! 3편 분명히 영화관에서 봤는데 내용 잊어버림

잊어버리고 싶은 내용이었나보지 머 ㅋ ....ㅅ.....시벙

이젠 투디..!

칭구한테 줄라고 그린 가람이 

이건 뭐 때문에 그린거지..? 참고로 둥굴레차! 최애는 현우입니다 ^-----^

하지만 백껀 잘생겨서 그리는거 재미있엉

얼굴색칠(좋아하는거)만 하고 드랍 ㅋㅁㅋㅋㅋㅋㅋ 류코

종이에 그린거 사진찍어서 선따서 색칠한것. 연필로 그린 느낌이 더 좋긴하드라

아이마스 최애 마코토..! 뭐때매 최애냐면 애니에서 턱시도 입고 싸우는거보고 반해버림

날 개쎄게 치고 간 최애들 모음

하나도 빼놓지 않고 내 인생을 조져놓음...

혈계전선 레오. 노래 좋앙

이거 ㅋㅋㅋ손가락 여섯개 그려서(도대체 왜) 완성한 이후에 다시 수정한것. 엔딩복장인데 신발 그리는거 어려워...!

드래곤 라자(한국에 3권까지 정발했나..?) 의 나타. 나타 귀여웡 좀 더 자라면 훨씬 미남이 되겠지..!(철컹철컹

그판세!의 법사님 법사님 짱좋아 연성은 진짜 없지만 법사님 저랑 겨론해(이미 유부남

가디언즈의 최애 잭 프로스트! 아니 잭을 안좋아 할 수 없었다거

최강의 군단의 B

기억나는것

"HEY, 누가 내 이도류를 받아볼테야?"

나: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진의 여자제갈량. 순욱 진짜 좋음 곽가도 진짜 좋음 둘이 겨론해!!()

저 대사가 좋아서 그렸는데 내가 그리니까 중이가 되었다

이유의 마틸다가 넘 좋아서 ~~

이건 내 꿈에 나왔던 장면이 계속 생각나서 그렸던 것..

걍 빨간머리에 노란 눈의 모험가 같은 애를 그리고 싶어서 대갈치기 한것

대체 뭘 그리고 싶었던거야 진짜 ㅋㅋㅋㅋㅋ표정들만 잔뜩..

쏘녀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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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옛날검사 느낌으로 그린건데 뭔 미연시같은 그림이 됐냐..?--? 

배경은 내일로 할때 찍었던 사진 참고. 이때 이 브러쉬를 처음 써봄.

옛날에 커뮤 뛰었던( 학원애들이 나보고 너무 오래전에 했다고... 내가 커뮤화석인가)의사 교수 신규.

나름 커뮤캐중에 진짜 애정캐다 ㅋㅋㅋ병신이라 그렇지..(안쓰

싱규 낙써

얘는 튀터에서 진단돌려서 나온앤데 기억은 잘 안나거 슬리데린에 늑대인간 자신있는 과목이 뭐여.. 

저 만드라고라 만지는 수업이었나..?약초학?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허벅지 그리는데 열과 성의를 다했었다

혼자노니까 심심해서 남자애 자캐도 붙여줌

지팡이 색을 바꿀까... 지팡이가 저렇게 생긴데다가 빼빼로 같이 생겨서 별명이 빼빼로 같은거였는데.

이미지는 모래바람같은...? 뭐 이런 추상적인 ㅋㅋㅋ무튼 그랬다.

여기서 나온애중에 남자애 둘은 위에 없지만... 진단돌려서 나온애들 셋 모아놓은 만화. 나름... 병맛이고 좋음ㅋ

신규가 커뮤캐중에서 애정하는 캐라면 얘는 내 자캐중에서 정말 애정하는 캐 ㅋㅋㅋ

이름은 알파 에이스.

더파이팅 좋아할때 만든 캐라서 싸움캐다. 손에 붕대도 있었는데 종종 까먹고 안그려서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고

아침마다 포켓몬들을 끌고 운동을 나간다 (학대아님) 그리고 성격이 드러워

아 맞다 그리고 얘 여자임. ㅎ 오피셜(나)로 내 자캐중에 가장 잘생긴 캐이긴 하지만..(??

저 시로 알파를 그리고 싶어서 그렸던듯.뭔가 붓으로 그린것처럼 하려고 선에 강약을 좀 줬다 (하지만 망함

얘는 유화. 부드러운 화염이라는 뜻인데 뭔가 물감같고 막 그렇다

나의 퍼렁색 사랑이 나타나는 캐구만

(고자)은로

두개의 그림에 공통점이 있다면 둘다 인체가 병-신이란 것이다

오빠라는 남자애는 이산, 동생은 초아. 뭔가 풀에 관련된 이름이었던거 같은..?

오빠가 시스콤이라서 동생 구하려는 여행을 떠남. 종종 집에 들리긴하지만 뭐 결국에는 병을 못 고치고 

젊은 나이에 동생이 죽는 스토리였다

숲속의 알파. 사진 참고했는데 도저히 못그리겠어서 중간에 드랍

체크모나미! 알파에이스! 그리고 젱캐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 무튼 셋이 합쳐 문구류 삼인방임 ㅋ 

하나하키병에 걸린 알파. 수선화를 토함 ㅋ

꽃이라고 해도 토는 토인데 드러울거 같다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그릴려고 했는데 기한 넘기고 색칠도 하다 말아서 드랍 ㅋ-ㅋ

알파의 분열증 소재.

알파가 포켓몬 트레이너라고 생각하는게 정신병이었으면? 하고 생각하면서 진행한건데

알파는 세상이 흑백으로 느껴짐. 무채색의 세상으로 느끼는데,

포켓몬 세상(그니까 현실도피처럼 정신속의 세계의 빠지면)에 들어가면 색채가 살아남.

그러다 병원에서 입원해서 맨날 약을 먹는데 고분고분몇달 먹으니까 약 먹는지 확인하는게 느슨해짐. 

그때부터 알파는 약을 혀 밑에 숨기고 안먹기 시작함. 그리고 여러날 약을 끊으니 점점 벽 한구석에 

초록색 풀들이 생겨나기 시작함. 그리고 완전히 숲으로 가는 초록 길이 열리고 

알파의 검정 머리가 청록색..으로 변하면서 눈 반짝반짝 하면서 그 길로 걸어감

이것도 완성 안 할거 같아서 올림

콩이랑 같이 올리브쇼 할때 둘의 케미가 쩔어서 그린 피크닉간 콩과 최셰프님! 음식 그릴때가 가장 즐거웠다

이 표정 너무 좋아해서 ㅋㅋㅋ이모티콘처럼 쓸라고 간단하게 그렸던것

폰 배경으로 쓸라고 그렸던 그림. 팬에는 해산물파스타

앞치마 날리는 모습도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셰프님톤

올리브쇼 캡쳐해서 모작한것. 올리브쇼가 보정하나는 기가 막혔지 ㅠ 세트장도 민트민트하고 넘 이뻤었다.. 과거지만

최솊 몇번 그리고나서 냉부 틀어놓고 그렸던 그림. 냉장고 자료를 안보고 그려서 힘들었다 ㅋㅋㅋ

오성 다셨을 땐가봐 뱃지를 보니까 ㅋ 사진 참고한건 셰프님 팔뚝뿐...!

셰프 제복합작때 최셰프님-파일럿 복장 으로 참가했었던 합작그림. 

열심히 공들여 그렸던 기억.. 생에 첫 합작이라 더 기억나는듯

세득님 에스디는 두개나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