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 란마라니... 재버닝할때 그렸던것. 예전이나 지금이나 란마는 료가가 최애다.
너무 날 저격한거 같이 내 취향이라 좀 싸대기맞은기분
료가가 물고기 낙싯대..? 같은걸로 란마를 낚았을때 에피가 넘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
아카네한테 질투하는 란마 개 귀여웠고 료가 불쌍했음ㅋㅋㅋㅋ
최애를 괴롭히고 싶어하는건 덕후의 마음ㅇ ㅏ닌가요?
이거 좀 공들여서 그린것. 우산그리는게 제일 힘들었다. 다그리고나니 손 삐꾸가 보여서 ㅋㅋㅋ짜증이 ㅋㅋㅋ났다..
얼굴과 머리가 제일 맘에들음 국화는 입시하는 느낌
란마의 대표 변태남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원작 다시 보면 또 버닝하겠지.. 넣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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