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낙서랑 그림들

이런 가족물도 총체적 난국이라 재미있을거같아서 그림 ㅋㅋㅋ그러다가 짜증나서 그리다 만듯

경찰아저씨 살려주세여(철컹철컹

배경의 동백꽃 그리는게 재밌었다. 맘에 안드는건 운동화...?

어깨가 축 처진 라이토 ... 이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스케치는 연필로 했고 사진찍어서 선부터 컴으로 했다.

처음에 컨셉이 잘 나와서 색도 금방금방 잡아서 빨리 완성한 그림!

보고 싶었어요 뮤지컬...

홍라..ㅠㅠㅠ 잘보면 왼쪽에 사과도 있다. 엘은 걍 글자가 엘이지 모 

십년지난 장르라고 놀리지 말아요ㅛ~~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라이토가 썩은 동태눈이 되가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그림. 

아니 작중 초반만해도... 이케이케.. 반짝이는 수석 천재느낌이었는데..

엘과 아이들

내가볼땐 둘다 정상은 아닌데(라이토는 최애빨) 아무튼 이 장면에서 더빙판 너무 좋아서 그렸었다. 색이 맘에 듬

애니는 미쳤어!!!!! 26화인가???!! 아 쫌 본지 돼가지고 기억이 안나는데 엘 퇴장하는 그 화 

너무 좋았다 한 진짜 30번은 돌려보기 한거같음 ㅠ 

근데 포즈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ㅋㅋㅋㅋㅋ몰라 너 어케 서있는거니 엘..?

엘은 지박령이 아니라 라이토에게 붙어사는 유령이 될거같다. 

라이토는 케이크 근처도 안가서 케이크 구경은 하지도 못하겠지..!

휴 십년전에는 최애가 없었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왜 이제와서 다시 치여가지고 이게다 홍라때문이다 ㅠㅠㅠ 넘버들어주세여.. 뮤비 개쩜

충공깽인 드라마 스틸컷들 보고 그린 그림.. 막컷에 메로도 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