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막장

아이패드로 그리고 마무리는 포토샵. 스따로드 참 조아했다... 그리고 가오갤2는 없ㅇ늠

머리카락 그리는게 재미있었고 총이 어려웠어..

팍앤레 너무 재미있어서(짤로 많이 돌아다니는 장면이 많이 나옴ㅋㅋ)보다가 그린그림 저때 노래랑 장면 너무 좋았다.. 앤디ㅠㅠ

앤디 겨론하고부턴 잘안보다가 뒷부분은 아예 안봤군 근데 앤디 진짜 사랑시러우뮤ㅠㅠㅠ

요거는 거의 아이패드로 그린건데 꿩치 자캐그려준거. 손이랑 분위기 참고사진 있음

알파에이쓰! 이거 과정샷 웃긴데ㅋㅋㅋㅋ

첫 스케치는 이거였다 ㅋㅋㅋㅋ

연극이긴한데... 두번볼라했는데 지방러에게 평일관극은 너무 힘들어서 패스함.. 자첫자막 ㅠ 

바불! 물! 물을 가져와!!

내용이 난해..? 했긴했는데 배우분들 연기가 넘 쩔어줬고! 그리고 바불 청소좀 해....() 

휴마는 완전 청소업체에서 나온줄 알았다 ㅋㅋㅋㅋ걸레를 그렇게 쓸 줄은 몰랐써요

극 이후 휴마가 바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이게 아닐까 싶어서

그리고 바불의 저 말이 자꾸 맴돌았다. 

영원히 실종되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