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이긴한데... 두번볼라했는데 지방러에게 평일관극은 너무 힘들어서 패스함.. 자첫자막 ㅠ 



바불! 물! 물을 가져와!!



내용이 난해..? 했긴했는데 배우분들 연기가 넘 쩔어줬고! 그리고 바불 청소좀 해....() 

휴마는 완전 청소업체에서 나온줄 알았다 ㅋㅋㅋㅋ걸레를 그렇게 쓸 줄은 몰랐써요



극 이후 휴마가 바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이게 아닐까 싶어서



그리고 바불의 저 말이 자꾸 맴돌았다. 

영원히 실종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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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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