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막장

테스트용

서로의 향기를 맡는 넷촤. 넷한테서는 복숭아 향기가 나고 촤한테는 시원한 향수 향기가 나는걸 맡음.

다른사람들은 못 맏는 AU..?

뒷편... 언제 그리죠...?(모름

네이쓴 현대에 있으면 왠지 체크셔츠 많이 입을거같다. 

촤는 정장비스무리한 깔끔한 캐쥬얼같은거 많이 입을거같음

왕윤에 대한건 존경심이라고 못 박는 조조가 보고싶어서. 둘이 조아해..

초선이한테 하는거 반만 해봐라...(

영화가 너무 빨리내려서 넘 슬프다...ㅠㅠ 빨랑 딥디 내줘...

이거 그리다가 생각한건데 저때에도 잠금 장치가 있을까? 

아님 간단한 걸쇠 같은거였을라나 철컥 소리만 쓴건 뭐가 맞는지 몰라서이다..ㅋㅋㅋ

근데 진짜 구에로라고 하고 구에리토라고 하고 둘이 사랑하는 사이라니까? 진짜임 영화보면 앎 ㅇㅇ

바스패러 파주세여... 아니 그전에 메그니ㅍl센트 봐주세여...ㅎ...ㅎㅎ..ㅠㅠ

이런 근본없는 크오 누가 하랬죠???

나다 나 나새끼야

누가 형일까요..? 찍은 시기상 창이가 동생일 수 밖에 없긴 하지만()

하 놈놈놈 내가 인생 처음으로 두번 본 영화인데..ㅋㅋㅋㅋ

무튼 창이가 굿나잇보고 쓸만하다고 칭찬() 하면 속으로 빡쳐하는 빌리가 보고싶다. 

빌리가 성격은 창이보다 훨 나은듯한 나의 동인설정이라ㅋㅋㅋ

아니 근데 박창이 따라갈 개차반 성격이 어디있냐고(

얘네 생각하면 자꾸 그게생각남...

얘네가 친구라면 나는 친구가 없다...

클튜 편하긴한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좀 당황스런부분들이 많다 ;_;

내가 좀 그림 크게 작업하는편이지만 30000px넘어간다고 png파일로 저장할수없다니 이게 무슨말이오

암튼 매그니피쎈트에서 이 둘 떡밥을 막 뿌려줘서 난 물 수 밖에 없었고...

뭔래 1시까지 그리는게 목표였는데 벌써 2시임 미친

내일 출근해야해서 자야합니다...

굿나잇과 빌리가 안지 얼마 안됐을때라는 설정...날조설정...

굿나잇이 올빼미때문에 시달릴때 빌리는 그게 진짜 올빼미인줄 알고(말을 안해줬으니까) 

칼로 올빼미 죽여서 굿나잇 앞에 던져줄것 같았다.ㅎ

어제부터 이거 그리고싶어서 열심히 머리 굴림

그리고 별로 궁금하시진 않으시겠지만 제 메피 최애는 패러데이입니다 ^-----^

절 오래 보신 분이라면 알것입니다

제가 시나 노래에 애들 대입하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ㅋ...ㅋㅋ(한결같은 취향

이번 노래는

글리의 Glee - One Less Bell To Answer/A House Is Not A Home

평소에도 맨날 듣던 노래입니다 노래 개짱조아요 ㅠㅠ

(외부링크가 안댐...미치게따ㅏㅏㅋㅋㅋㅋ

사실 이건 클립스튜디로 받은 후 원고하기 전에 툴좀 익혀볼라고 그린 연습용.

중간에 나오는 애기는 커크 어린시절... 함장님 애기시절 넘 썬샤인하죠(

사실 내 커크스콧은 스코티가 먼저 함장 떠날리가 없고(다크니스를 보세여

그래서 캐붕이긴 하지만 이 노래 써먹을라면 어쩔 수 없었단다..?(

아 비욘드 뽕 맞고 싶은데 미친 다 내려서 이제 못봐 미치겠다...